성유리, 남편 안성현 논란에 간접 심경 고백 "억울한 일 진실 밝혀지길" [이슈&톡]
2024. 01.01(월) 09:33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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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안성현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당 글을 통해 성유리는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 다시 그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남편 안성현이 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정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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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성현은 가상자산 거래소 직원과 공모해 암호화폐를 상장시켜주겠다고 속여 특정 암호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또한 코인 투자 명목으로 3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절친한 사이이자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으로부터 피소되기도 했다.

안성현은 지난 200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해 2011년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로 같은 방송사 스포츠채널에 출연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2017년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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