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김정현 "원동력?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자랑스러운 사람 되고파" [인터뷰 맛보기]
2023. 12.06(수) 17:07
김정현
김정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밀’의 배우 김정현이 사생활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정현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비밀’(감독 임경호, 소준범) 인터뷰에서 사생활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김정현은 전 연인과의 사생활 이슈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그 공백기를 거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신을 믿고 응원해 준 팬들과 주변 지인들이었다고.

이에 대해 김정현은 “제가 봐도 저는 모자라고 불완전하고 어리석은데 왜 이들은 나를 응원해줄까 의문을 품었던 적도 있다. 그럼에도 저를 애정해주시는 분들이 한 순간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김정현은 “저를 다시 움직이게 한 건 ‘나 이대로 무너지면 안돼’가 아니라 나를 지탱해주는 사람들에게 다시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면서 “그 분들에게 즐거운 일을 보여주고 싶다는 게 제 원동력이다”라고 했다.

‘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그 이면을 파헤치던 강력반 형사 동근(김정현)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다. 13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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