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리나 이예영, 美 뉴욕 카네기홀 리사이틀 개최
2023. 10.23(월) 14:46
팝페리나 이예영
팝페리나 이예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팝페리나 이예영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이 뉴욕을 물들인다.

27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팝페리나 이예영의 리사이틀이 진행된다.

팝페리나 이예영은 2018 카네기홀 공연을 시작으로 더 큰 꿈을 키워온 끝에 올해 카네기홀 공연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카네기리 재단 이예영 이사장은 "앞으로 꿈을 펼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 카네기홀에서 매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들이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 재단이 많은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팝페리나 이예영은 최근 '즐거운 날'이라는 노래가 담긴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5월 제76회 칸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로 칸을 물들였고, 6월 22일에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와 '카네기리재단 창립 4주년기념 지구힐링콘서트'라는 주제로 공연한 바 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경일 행사에 초대돼 초청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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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리나 이예영 공연 포스터

카네기리 재단은 '아티스트가 잘돼야 기업이 잘되고, 기업이 잘돼야 아티스트가 잘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티스트와 기업의 융합을 통해 세계 무대에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며 예술가와 기업간의 상생으로 문화 예술의 발전은 물론 환경보호에 앞장서서 아름다운 지구를 후대에 소중하게 물려주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카네기홀 공연에는 건축가 출신 테너 한일호와 장구신동 김초은, 브로드웨이 솔로 존 카르도사, 피아노 & 뮤직디렉터 맥스 고든, 메조소프라노 김은숙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네기리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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