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 물의 길', 6월 7일 디즈니+·HBO맥스 통해 공개
2023. 05.16(화) 09:37
아바타: 물의 길
아바타: 물의 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을 곧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오는 6월 7일 디즈니+와 HBO맥스에서 공개된다.

하나의 영화가 두 개의 메인 플랫폼에서 함께 공개되는 건 이례적인 일. 이는 디즈니+와 HBO 맥스가 지난해 체결한 계약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양사는 2022년 개봉작 중 절반의 스트리밍 권리를 공유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가족을 이룬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무자비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09년 혁신적인 영상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라는 기록을 남긴 '아바타'의 13년 만의 후속편이다.

지난해 12월 14일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은 국내에서만 무려 108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전 세계적으론 23억2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코로나19 기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영화로 남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아바타: 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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