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C사 톱 모델 신현지 “일기 쓴다” [TV온에어]
2021. 11.17(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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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무튼 출근!' 20대 톱 모델 신현지의 노력이 클로즈업 됐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모델의 해외 스케줄의 공개됐다.

신현지는 동양인 최초 C사 클로징 모델로, 화려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올해 26세지만 이미 톱 모델로 세계적 유명세를 타는 그는 C사 옷을 피팅하다가 체구가 작아 옷을 소화하지 못하는 처지에 처했다.

신현지는 “저런 경우는 어쩔 수 없다”라며 속상하면서도 의연한 마음을 전했다. 외국에서 일하다 보면 친구들과 화상 통화를 하는 게 위로가 된다고도 말했다.

그런 신현지의 또 다른 위로는 홀로 일기를 쓰며 일을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는 외국 생활을 처음으로 할 땐 숙소가 없어 모델 아파트에 살았다며 힘든 시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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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현지는 “패션쇼 직전에 교통사고를 당한 적도 있다. 브랜드 측에서는 모델을 걱정하는 마음이 드니까 진단서가 있어야 쇼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는 과거 절박했던 순간도 전했다.

신현지는 “제가 CT를 찍고 왔는데 저를 대체할 모델을 찾아놨더라. 그때 울면서 간절하게 올라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라며 “일이 너무 좋았고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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