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 마블 작가만 9명 참여,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과의 연결고리 예고
2021. 11.10(수) 15:59
완다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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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완다비전'에 '캡틴 마블' '블랙 위도우'의 메인 작가인 잭 쉐퍼와 함께 무려 8명의 작가가 대거 참여하여 빈틈없는 스토리에 완벽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감독 맷 샤크먼)은 슈퍼히어로 완다와 비전이 마침내 결혼해 웨스트뷰라는 마을에 정착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언제부터인가 현재의 삶이 현실이 아니라고 의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완다비전'은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첫 시작이자 MCU 작품들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작품이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초대형 액션 스케일과 더불어, 역대 최강 빌드업을 거쳐 영웅 혹은 빌런이 될 '스칼렛 위치'라는 캐릭터의 탄생기를 통해 MCU새 시대의 비전을 제시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완다비전'의 메인 작가를 맡은 잭 쉐퍼는 "'완다비전'은 재미있고 미스터리하고 액션도 가득하다"면서 "지난 시리즈에서 완다와 비전의 스토리는 너무 로맨틱하고 애달퍼서 팬들을 상당히 몰입시켰지만 비중이 너무 적었고 불안함 투성이었다. 그러나 '완다비전'에서는 마침내 결혼한 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침내 여유가 생기고, 정말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스토리적인 흥미로움 뿐만 아니라 강력한 액션이 등장함을 알렸다. "'완다비전'을 통해 완다가 얼마나 강한 힘을 가졌는지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완다가 아닌 스칼렛 위치의 진면목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해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더해 이번 시리즈에 직접 참여한 마블 스튜디오 사장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케빈 파이기는 "관객들이 매번 같은 것이 아닌 발전된 캐릭터와 장르의 확장을 보고 싶어한다"며 "'완다비전' 시리즈는 훗날 개봉할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해 팬들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다.

'완다비전'은 디즈니+로 12일부터 감상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즈니+ '완다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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