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남자의 기억법' 첫 방송, '포레스트' 시청률 턱 끝까지 추격 |
| 2020. 03.19(목)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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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기억법, 포레스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이 첫 회 만에 '포레스트'의 시청률을 위협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은 전국가구 기준 1회가 3.0%, 2회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과잉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이 처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하진은 이정훈이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이정훈은 자신의 첫사랑 정서연(이주빈)을 생각나게 하는 하진의 말에 처음으로 얼어붙고 말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은 1부 9.4%, 2부 11.0%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1부 4.6%, 2부 4.4%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 유일한 지상파 수목극 경쟁작인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는 29회가 4.3%, 30회가 4.2%의 시청률을 보였다. 평균으로 보자면 0.5%P 밖에 차이 나지 않는 수치다. '포레스트'가 19일 종영을 맞는 가운데, '그 남자의 기억법'이 이틀 만에 '포레스트'의 아성을 무너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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