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사고 예고편, 자극적 편집 또 뭇매 |
| 2019. 11.20(수)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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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함소원 남편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을 예고편으로 편집해 또 다시 자극적인 편집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방송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함소원은 갑자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받고 논란 함소원에게 제작진은 “언니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남편이, 진화가 다쳤나봐”라고 혼비백산 병원으로 향했다. 황급히 병원으로 향한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누워 있는 병실로 뛰어들어갔다. 함소원이 오열을 하는 장면에 제작진은 ‘사고의 전말이 펼쳐집니다’라는 자막을 달았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교통사고를 당한 것까지 방송을 하는 것을 두고 남의 불행을 방송에 이용한다고 비판을 했다. 앞서 지난 해 6월에도 ‘아내의 맛’은 낚시 예고편으로 뭇매를 맞았다. 당시 함소원과 그의 남편 진화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방송 말미에 산부인과를 찾은 부부의 모습을 담았다. 하지만 공개된 예고편에는 태아 검사 중 의사가 당황하고 함소원이 “안 들리냐”고 걱정을 하다가 오열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는 심장소리를 들으려다가 기계 오류로 인해 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것이었다. 함소원은 건강한 심장소리가 들리자 눈물을 쏟아냈던 상황이다. 당시에도 임신과 태아를 두고 자극적인 연출을 한 제작진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이번 예고편 역시도 예능에만 충실한 채 자극적인 편집을 한 제작진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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