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타쿠와·펀치넬로·EK·최엘비, 승리 기쁨 만끽 [종합]
2019. 09.14(토) 00:38
쇼 미 더 머니 8
쇼 미 더 머니 8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쇼 미 더 머니 8' 타쿠와, 펀치넬로, EK, 최엘비가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13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8(Show Me The Money)'은 40(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 크루, BGM-v(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 크루의 심사 아래 참가자들의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쇼 미 더 머니 8'에서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크루 리벤지 배틀'이라는 새 무대가 진행됐다. MC 김진표는 "두 크루의 래퍼들이 1대 1로 붙어서 하나의 곡으로 합동 공연을 펼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윙스는 "다 멋있게 준비했으니까 재밌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버벌진트 또한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주자는 우디 고차일드와 타쿠와였다. 우디 고차일드와 타쿠와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 있는 무대를 꾸몄다. 결과는 타쿠와의 승리로 돌아갔다. 타쿠와는 120표로 우디 고차일드를 꺾었다. 버벌진트는 "타쿠와가 멋있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디 고차일드는 "이제 '쇼 미 더 머니 8'에서는 제 음악을 볼 수 없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가겠다"며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우디 고차일드는 "개성이 많은 참가자들을 보면서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고, 또 많이 배웠다"며 "고생하셨다"라고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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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무대는 펀치넬로와 도넛맨이 꾸몄다. 두 사람은 리듬에 몸을 맡기며 관객과 호흡했다. 펀치넬로, 도넛맨은 실수 없이 무대를 꾸며나갔다. 무대가 끝나자 대기실에서 펀치넬로, 도넛맨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박빙이었던 것 같다" "둘의 존재감이 다르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승리는 펀치넬로에게 돌아갔다. 펀치넬로는 180표를 얻으면서 160표 차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20표를 받은 도넛맨은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가서 좋다"면서도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 무대는 EK와 제네 더 질라가 장식했다. 우승을 거머쥔 멤버는 EK였다. EK는 131표, 제네 더 질라는 69표를 차지했다. EK는 무대 결과에 대해 "다시 한번 용감해지기로 다짐을 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엘비와 김승민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승리는 최엘비에게 돌아갔다. 최엘비가 128표로 승리를 차지한 것이다. 김승민은 "멋있는 무대를 해서 후회는 없다. 기리보이, 키드밀리 형에게 고맙다. 40 크루에게도 고맙다"며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시즌에서는 참가자 베이니플, EK, 칠린호미, 에피텐드, 타쿠와, 최은서, M1NU, 짱유, 지콕스 빌리(cox billy), 리비도, 윤훼이, 펀치넬로, 서동현, 우진영, 영비, 우디 고차일드, 도넛맨, 안병웅, 스웨이디, 제네 더 질라, 올티, 오왼 오바도즈, 최진태, 맥대디, 매트릭스, 유자, 서동현(빅나티), 래원, 최엘비, 김승민, 언텔, 릴타치, 브린, Dbo(디보), 언텔, 올티, 슬릭오도마, 윤비, 모자이크 처리된 킹치메인 등이 화제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쇼 미 더 머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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