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 임신설 루머 해명 "여자도 살찔 수 있잖아요"
2017. 06.07(수) 00:23
할리 베리
할리 베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리가 임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할리 베리의 대변인은 "할리 베리의 임신설은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그는 임신하지 않았다"고 임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할리 베리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 서 임신설에 불을 지폈다. 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할리 베리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던 중 자신의 배 위에 두 손을 얹는 자세를 취한 것.

할리 베리는 이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도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을 먹어도 되는 거지?(Can a girl have some steak and fries?)"라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난 이유가 자신의 체중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여기에 대변인이 언론을 상대로 루머를 해명하고 나서 소문은 일단락 됐다.

할리 베리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 '고티카' 퍼펙트 스트레인저' 등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의 스타다. 특히 '캣우먼'의 캣우먼 역으로 유명하다.

두 아이의 엄마다. 전 남자친구인 가브리엘 오브리와의 사이에서 9살 딸을 뒀고, 지난해 12월 이혼한 남편 올리비에 마르티네즈 사이에서는 3살 된 아들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할리 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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