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X바비 "'쇼미더머니5' 시청자 입장에서 봤다"
2016. 09.12(월) 14:31
송민호 바비 쇼미더머니5
송민호 바비 쇼미더머니5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쇼미더머니' 유 경험자 위너의 송민호, 아이콘의 바비가 최근 시즌인 '쇼미더머니5'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송민호와 바비는 최근 유닛 그룹 맙(MOBB)을 결성, 각각 솔로곡 '몸'과 '꽐라'를 발매했다. 또 유닛곡 '빨리 전화해'와 '붐벼'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관련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송민호와 바비는 과거 출연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시즌은 지난 7월15일 종영한 시즌5였다.

시즌3에 출연해 우승을 했던 바비는 "나 같은 경우는 한 사람의 시청자로서 박수를 치며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응원을 했던 출연자로는 씨잼을 꼽으며 씨잼 형이 시즌3 때도 같이 했던 형이라서 씨잼 형을 계속 응원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시즌4에 출연해 준우승을 했던 송민호는 "뭔가 내가 나갔을 때는 진짜 전쟁터였다. 그런데 막상 TV로 보니까 재미있더라. 그래서 진짜 재미있게 즐기면서 봤다"고 털어놨다.

송민호는 이번 시즌의 우승자 비와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민호는 "내가 나온 시즌에는 비와이가 나왔었다. 그때랑 TV로 보는 것의 느낌은 비슷했던 것 같다"라며 "그 모습 그대로였는데 더 뭔가 성장해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 그 시즌 때는 비와이가 이제 막 씬에 발을 들인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알았는데 그 이후 좋은 기류를 타더니 시즌 5 때 확 올라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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