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김유정, 영화 안팎에서 뽐내는 '꽃미모'
2015. 10.20(화) 15:11
비밀, 김유정
비밀, 김유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영화 안팎에서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20일 영화 '비밀'(감독 박은경 이동하·제작 영화사 도로시)이 극 중 살인자의 딸 정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유정의 스틸을 공개했다.

살인자의 딸, 그녀를 키운 형사 그리고 비밀을 쥐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 만나서는 안 될 세 사람이 10년 뒤 재회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비밀'이 개봉 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극 중 정현 역을 맡은 김유정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남다른 이목구비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유정이 어느덧 성숙해진 외모로 대중들 앞에 선 것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유정은 10대 소녀 다운 풋풋함 뿐만 아니라 여배우다운 우아함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김유정은 교복 또는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정은 특유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활짝 웃는가 하면, 텅 빈 눈동자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쓸쓸한 느낌을 자아내는 등 감당하기 힘든 큰 상처를 가진 소녀를 표현해냄과 동시에 10대 소녀다운 풋풋함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국내 대세 감독들의 릴레이 응원 GV 현장에 나타난 김유정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갸름해진 얼굴과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김유정은 여배우다운 우아한 분위기로 영화 속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김유정은 지난 주말 진행된 '비밀' 무대인사에서 극 중 자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 최유리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깜찍함을 뽐내기도 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렇듯 성숙해진 외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유정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담긴 '비밀'은 지난 15일 개봉 후 전국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비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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