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PD 숙면에 함박 웃음 "푹 자겠다"
2015. 09.19(토) 19:03
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촬영 중 '꿀잠'을 청해 폭소를 자아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하루 동안 멤버들이 직접 짠 계획대로 생활하는 '생활 계획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호 PD는 멤버들에게 각각 만 원의 돈을 지급한 후 생활 계획표에 맞춰 하루를 지내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생활 계획표에 따라 여주 아울렛으로 향했다.

박명수는 버스만 3시간 40분을 타는 강행군을 시작했고, 버스에 타자마자 잠을 자겠다며 눈을 감았다. 하지만 급히 눈을 뜬 박명수는 "이러면 또 시청자들에게 욕 먹을거다. 방송 날로 먹는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박명수는 졸고 있는 PD를 보며 "오늘은 눈치 안 보고 잠 푹 자겠다"며 좋아했고, 다시 마음 놓고 제대로 졸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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