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이 붙인 ‘리트와 메트’, 진짜 됐다…리센느 리브·메이 팝업까지 |
| 2026. 10.06(화)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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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 리브(LIV)와 메이(MAY)를 향한 팬들의 애칭이 실제 팝업 프로젝트로 확장됐다. 두 사람을 체코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Pat & Mat)’에 빗대 부르던 ‘리트와 메트’가 공식 IP 협업을 통해 콘텐츠와 MD, 오프라인 행사로 이어지게 됐다. ‘리트와 메트’는 평소 유쾌한 호흡을 보여온 리브와 메이의 모습을 본 팬들이 두 사람을 ‘패트와 매트’에 빗대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이름이다. 팬덤 안에서 시작된 별명이 정식 협업 프로젝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오후 8시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리트와 메트’ 팝업 기획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패트와 매트 공식 라이선스 캐릭터가 직접 리브와 메이를 찾아가 팝업을 제안하고, 두 멤버가 현장에서 선보이고 싶은 상품과 공간 구성, 이벤트, 체험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내는 모습이 예능 형식으로 담겼다. 팬들의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6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118만회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6000개를 넘어섰다. 이번 ‘리트와 메트’ 프로젝트는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와 루트케이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와 팬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했고, 엔터테인먼트 IP 신규사업을 추진 중인 루트케이가 기획과 사업 운영 전반을 맡았다.
양사는 팬덤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리트와 메트’라는 아이디어를 공식 IP 협업으로 연결하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와 MD, 오프라인 팝업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로 확장했다. 루트케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K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IP를 결합한 콘텐츠 및 오프라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리트와 메트’ 팝업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더팝업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루트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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