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섭♥' 구교환, 차차기작까지 줄섰다 "책임감은 늘 똑같아" (요정재형)
2026. 10.05(월) 14:26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구교환이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강기영, 신승호,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상호 감독은 구교환과 영화 '군체', '반도' 등과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 '괴이' 등을 함께 해왔다. 정재형은 "왜 구교환이랑 계속 하는 것 같나"라고 물었다.

이에 구교환은 "그런 관계 있지 않나. 현장에 가면 편안하고 각자 알아서 '감독님이 해주겠지', 감독님도 '교환이가 해주겠지' 하는 이상한 신뢰가 있다"라며 "'군체' 같은 경우도 내가 무릎 꿇고 울고 있으면 바로 픽업하신다. 서로 이해하려고 애쓰는 관계인 것 같다. 나도 감독님께 많이 기댔는데 그 쪼가 이어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정재형은 "올해, 내년에 공개될 작품만 다섯 작품이 넘는다고 하더라. 상업영화를 하다 보면 책임감의 결이 달라지나"라고 하자, 구교환은 "난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구분하지 않는 입장"이라면서도 "책임감의 크기는 다 똑같은 것 같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내가 지금 절벽으로 미뤘는데 현명하게 잘 빠져나간다"라고 감탄했다. 구교환은 "재미가 없어졌다. 야생성이 다 사라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구교환은 최근 이옥섭 감독과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2020년 연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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