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조가빈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가 결혼했다.
조가빈, 황민수는 지난 4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했다.
축가로는 나인뮤지스와 신랑인 황민수였다. 먼저 나인뮤지스는 타이틀곡 '드라마'를 열창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황민수는 직접 축가를 준비해 조가빈에게 노래를 선물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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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가빈, 황민수 부부의 결혼식 현장. |
나인뮤지스 멤버 금조는 이날 SNS를 통해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여자가 있는데 일단 이것부터 대답해봐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요? 웃게 해줄 수 있어요?' 물어봤던 내가 떠오른다"라며 "지난 몇년을 지켜보니까 또 오늘 언니 웃는 얼굴을 보니까 오빠가 그 약속을 앞으로도 꼭 지켜줄 것 같더라. 두 사람 다 너무 사랑한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1991년생 동갑내기인 조가빈, 황민수는 4년 열애 끝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조가빈은 황민수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펴주고 힘든 순간마다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가빈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