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 아이돌 소속사 경계 대상 됐다 "물들까 봐" (식스센스) [TV온에어] |
| 2026. 10.05(월)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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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강한 이미지 때문에 아이돌 소속사들의 경계 대상이 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에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비비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최예나는 "저희 엄청 친하다"라며 "제 데뷔곡 피처링도 해줬다. 예능에서 만나서 함께하다가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비비 역시 "사석에서도 자주 본다"며 최예나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비비에 대해 "언니 성격이 엄청 화끈하다. 저는 생각이 많아서 행동으로 못 옮기는 경우가 많은데, 언니는 바로 행동하는 편이라 너무 잘 맞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개인적인 친분은 합도 잘 맞고 좋은데 기획사 입장에서는 예나 씨가 비비 언니 만난다고 하면"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비비는 "물들까 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심지어 제 동생네 회사도 저랑 노는 걸 꺼려한다"라며 트리플에스 김나경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기획사 사장님 입장에서는, 특히나 아이돌 쪽은 '비비?' 하게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는 곧바로 "저 완전 건전한데"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의 히트곡 '밤양갱'을 한 소절 불렀고, 유재석은 "갱이잖아, 갱"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알고 보면 그런 친구가 아니다"라며 비비의 편을 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식스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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