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소회 "인생의 시작" (할명수) |
| 2026. 10.02(금)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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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 양 한예종 합격 심경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박명수가 봉은사와 조계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찾아 대운을 기원하는 '명당 투어'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투어에 앞서 "우리 아이가 대학교 시험을 보니,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당시엔 아직 딸 민서 양의 대학 합격 발표가 나지 않았던 시점이다. 그가 사찰에서 소원을 빌던 중, 당일 민서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제작진에게 "저희 아이가 수시에 붙었다. 기쁘다"면서 "너무 대견하고 고생했다. 한시름 놨다. 기분이 좋다. 그 동안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넉살을 떨기도 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의 현실적 걱정도 귀띔했다. 그는 "그렇게 막 아주 기쁘진 않다. 왜냐하면 그게 인생의 시작이다"라는 우려였다. 이내 박명수는 "(딸이) 이제 부모를 멀리할 것 같다. 얼마나 재밌겠냐. 연애도 하고"라면서 20살 새내기가 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서 양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합격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한 민서 양은 예원학교 한국무용과와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를 나온 무용 재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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