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문화 팝업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오늘(2일) 오픈
2026. 10.02(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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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YG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 공헌에 나섰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일)부터 5일까지 전북 군산시 나운동 군산회관에서 문화 체험형 팝업 행사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개최한다. 2022년 완주를 시작으로 경산, 충주, 원주, 진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를 비롯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실제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을 전시한다. 또한 AI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전문 댄서와 함께하는 댄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됐다고.

팝업 종료 후에는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일부 콘텐츠를 선보이는 상설 전시도 이어져, 팬들의 기대감을 노인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 경험과 기회를 지역과 공유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YG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3년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9년부터 'YG WITH 캠페인'을 통해 기부와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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