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타짜4' 연기 호평에 "기분 좋아… 놀림도 연료 같은 것" (에겐남) |
| 2026. 10.02(금)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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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스윙스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 나선 가운데 연기 호평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일 스윙스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스윙스 느좋남 되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연기에 대한 대중의 반응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이 "최근에 연기로 사람들이 의심 많이 했는데, 댓글에 '스윙스 연기 잘하는데?' 이러셨을 때 어땠냐"고 묻자 스윙스는 "놀림 많이 받았고 심지어 지금도 놀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자신이 올린 연기 영상을 언급하며 "첫 번째 영상 올렸을 때는 연기 시작한 지 2개월 됐을 때 올린 거다. 올릴 때 나는 전체적으로 이걸 보는 사람들이 귀엽게 봐줄 줄 알았다. '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대' 이런 느낌인데 그게 아니었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늘 그래왔듯이 (조롱을) 맞았다. 근데 저는 그 압력을 솔직히 좋아하는 편이다. 싫어하면서도 좋아한다. '아 열 받아' 하면서도 연료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연기 호평에 대해서는 "근데 이제 '타짜'가 나온 지 지금 며칠 안 된 시점인데 기분 되게 좋다"라며 "아까 앞 초반에 좀 까불었는데 진짜 겸손을 유지하며 살아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가졌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친구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윙스는 극 중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아브라함은 살인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의 밑에서 손과 발이 돼 일을 처리하는 갱단 멤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에겐남 스윙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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