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美 정식 앨범 발매…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2026. 10.02(금)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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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첫 미국 정식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일 0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미국에서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를 정식 발매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앨범도 추가 공개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다양한 버전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미국 발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미니 2집으로 누적 앨범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으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로는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에는 미니 2집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앨범도 공개된다. 타이틀곡 '본 다이어'의 스페드 업 버전과 슬로우 다운 버전이 새롭게 수록되며, 멤버별 버전에는 팬덤 앨리즈(ALLYZ)를 향한 멤버들의 메시지를 담은 '보이스 노트(Voice Note)' 트랙도 포함된다.

'본 다이어'는 폭발적인 사운드와 시네마틱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 장르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 버즈피드(BuzzFeed), 멕시코 일간지 엑셀시오르(Excélsior) 등 해외 매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미국 정식 발매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담아낸 앨범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은 2일 미국에서 정식 발매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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