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vs노재원, '승부의 화신'과 '게임 구멍' (틈만나면,)
2026. 09.30(수)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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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변요한이 유연석 못지 않은 남다른 승부욕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에서 시청자들을 위한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이 변요한에게 게임 실력을 묻자 변요한은 방송을 봤다면서 "형만큼은 못할 것 같다"고 겸손한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유연석의 게임에 대한 집착을 언급하면서 웃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변요한의 승부욕이 압도적으로 폭발했다. 유재석 역시 새 신랑 변요한에 대해 "역대급 승부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차분하게 혼자 연습하며 고수의 면모를 보이던 노재원은 뜻밖의 반전 면모로 '게임 구멍'을 인증했다. 유재석은 노재원에게 "'오징어 게임2'에서 봤을 때는 심상치 않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순둥순둥하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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