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사랑에 미친 김정현, 김혜은 분노케 한 역대급 철부지 [TV온에어]
2025. 01.26(일) 07:00
다리미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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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이 금새록을 향한 지고지순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35회에서 서강주(김정현)는 이다림(금새록)을 위해 이다림 가족과 함께 경찰 차에 올랐다.

이날 서강주는 이다림 가족과 함께 경찰에 체포되기로 결심했다. 이를 알게 된 백지연(김혜은)은 분노를 쏟아내며 변호사를 대동하고 경찰서를 향했다.

이에 서강주는 백지연에게 "엄마 나 감옥 갈지 모르는데 면회 올 거지"라며 천진난만한 얼굴로 말했다.

백지연은 뻔뻔한 서강주의 태도에 "네가 공범이냐"라고 말하며 서강주를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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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강주는 "엄마 나 다림이랑 안 헤어질 거다. 헤어진다고 하는 거 취소다. 세탁소 분들 제대로 벌 받겠다고 하더라. 엄마가 신고한다고 해서 엄마 말 들은 거다. 엄마 협박 이제 아무 힘 없다"라고 이다림에 대한 변치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서강주는 "다림이 좋아하는 게 죄냐. 엄마 만큼 사랑하는 여자가 생긴 거다. 근데 엄마가 이렇게 싫어하면 나 어떡하냐"라고 했다.

이에 백지연은 "너 불쌍한 눈 하지 말아라. 너보다 불쌍한 건 나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다리미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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