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 김혜은에 무릎 꿇었다 "금새록과 헤어질 것" |
| 2025. 01.19(일)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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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미 패밀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이 김혜은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 34회에서는 이다림(금새록)과 서강주(김정현)를 떨어트려 놓으려는 백지연(김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주는 끈질기게 고봉희(박지영)를 무너트리려는 백지연의 모습에 실망하곤 "왜 이 동네에서 나가라고까지 하냐. 헤어졌다고 하지 않았냐. 여기서 40년 넘게 세탁소 하면서 사신 분들인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 엄마는 돈 다 찾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연은 "왜 넌 나보다 그쪽 엄마를 더 생각하냐. 엄마는 온 동네 국민 욕받이로 욕먹게 둬도 되는 거냐. 난 돈만 있으면 되는 거냐. 난 너무 괘씸해서 그렇다. 엄마는 그 순간 네가 나를 버린 것 같아서 그게 가장 마음 아프다. 그게 너무 서럽고 아프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를 들은 서강주는 무릎을 꿇으며 "나 못된 아들이다. 맞다. 그러니 다림이랑 헤어지겠다. 확실하게 끝내겠다. 약속 지킬 테니 신고하지 말아라. 대신 엄마가 신고하면 인연 끊을 거다"라고 통보했고, "너 지금 나 협박하는 거냐"라는 백지연의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다리미 패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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