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尹구속심사 종료 여파로 방송 연기
2025. 01.18(토) 19:27
동네 한 바퀴
동네 한 바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네 한 바퀴'의 방송이 연기됐다.

18일 저녁 KBS1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시사교양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는 이날 지연 방송된다. 당초 프로그램이 방송되던 시간대에는 KBS 뉴스특보가 대체 편성됐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 저녁 6시 50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를 마쳤다. 심사가 시작된 지 4시간 43분 만으로, 법원은 오후 2시 7분께부터 실질 심사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곧 호송차를 타고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동,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MBC 역시 같은 이유로 방송되던 '놀면 뭐하니?'의 송출을 긴급 중단한 바 있다. 현재 뉴스특보 체제로 전환해 실시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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