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의 무지개 멜로 (첫방) [종합]
2025. 01.10(금) 22: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 오묘한 무지개 빛깔 멜로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극본 이서윤‧연출 김형민)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지강희(이세영), 천연수(나인우) 등을 둘러싼 친구 이상 사랑 예감 멜로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지강희의 독특한 상황이 공개됐다. 그는 하프 혼혈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튀기였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였지만, 아직 자리는 잡지 못했고 집은 모텔이었다.

그런 지강희에겐 오랜 친구가 있었다. 대동물 수의사 천연수는 아홉 살부터 지강희와 학우이자 친구였다.

늘 뚱뚱했던 연수는 어느덧 대동물 수의사가 됐다. 살은 빠졌고, 누가 봐도 훌륭한, 팬클럽까지 결성될 만한 ‘훈남’으로 성장했다.

사람들의 편견과 맞서 싸우기 위해 애쓰는 지강희의 삶은 전쟁터였다. 늘 센 캐릭터로 나갔고 자신의 일터에서 전쟁처럼 실력을 키우기 위해 고투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늘 그런 연수를 바라보는 순애보, 연수의 애달픈 짝사랑도 클로즈업 됐다. 친구였지만 어느 새 서로에게 사랑이 될 만한 가능성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었다.

치열하게 연기하는 배우 이세영, 아련한 눈빛으로 순애보 남성 캐릭터로 변신한 나인우의 오묘한 조합이 시선을 압도했다. 두 청춘이 그려나갈 매력적이고 독특한 멜로는 어떤 색깔일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