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올해 전원 팬들 곁으로…제이홉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것"
2025. 01.05(일) 15:16
제이홉
제이홉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5년은 모두가 활짝 만개해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내게도 굉장히 중요한 해가 될 거라는 것이 25년이 주는 자연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적었다.

이어 제이홉은 "내게 24년은 정말 여러 가지로 만감이 교차하고 많은 감정이 갈마드는 해가 아니었나 싶다. 막상 전역하니 주체가 안 될 정도의 기쁨이 오갔고, 여러 일들을 하며 25년에 대한 긴장과 설렘으로 고독하게 마무리하지 않았나 싶다. 각자마다 다른 희로애락이 있었겠지만 잠시나마의 따뜻한 마음을 가지며 24년을 위로해 보고 인사를 해 본다"라고 지난 2024년을 되돌아보면서 "(올해엔) 좀 더 성숙하고 내게 어울리는, 모두의 만족을 위한 플랜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여러분들의 새해 첫 발걸음을 응원해 본다. 힘내세요 '아미'(팬덤명), 사랑해요 '아미'"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홉은 맏형 진에 이어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팀에서는 두 번째 전역자로, RM, 뷔, 지민, 정국, 슈가 나머지 다섯 멤버들 역시 올해 6월 전역 및 소집 해제 예정이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이 군복무를 발표할 당시 "2025년 완전체 활동을 희망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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