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예은과 재회한 강훈 "이 순간을 즐기고파" [T-데이]
2025. 01.05(일) 12:41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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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닝맨' 강훈이 지예은과 재회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2024년과 작별하고 2025년을 맞이하는 '2024와 헤어질 결심'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첫 임대 멤버 강훈이 출연한다. 앞서 강훈의 출연 당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지예은은 강훈의 방문을 미리 전해듣고 이를 의식한 듯 진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등장, 멤버들로부터 한껏 놀림을 받는다. 이 가운데 강훈은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라며 '월요 썸남'다운 여유로움을 뽐낸다고.

그런가 하면 멤버들은 이날 '2024년과 함께 이별하고 싶은 물건'을 소개한다. 양세찬은 '빨간 속옷'을 가져왔는데 "드라이클리닝까지 해 새것이나 다름없다"라며 몸소 냄새를 맡는 인증까지 선보여 모두를 경악케 한다. 여기에 모두가 이별을 만류한 지석진 추억의 물건부터 '짠남자' 김종국을 한껏 열받게 한 물건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과 작별하고 2025년을 맞이하는 '2024와 헤어질 결심' 레이스는 오늘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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