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새해 인사와 함께 제주항공 참사 추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 01.01(수) 19:58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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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배두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배두나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해당 글을 통해 배두나는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났습니다"라면서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을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어 배두나는 "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슬픈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모두 힘내시고 새해에 더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했다. 이후 울타리 외벽에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인원중 179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으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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