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故 종현, 오늘(18일) 7주기…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
| 2024. 12.18(수)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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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고(故)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27세. 당시 고인의 유서에는 "무슨 말을 더 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 줘.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 줘. 웃지는 못하더라도 탓하며 보내진 말아 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고인의 유족은 종현의 사망 후 빛이나 재단법인을 설립해 종현이 남긴 저작권료를 바탕으로 소속사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년 예술인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망 7주기를 맞은 이날 샤이니 공식 계정에는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모를 표하는 사진이 업로드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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