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승기 "'대가족' 위해 삭발, 2년째 기르고 있다"
2024. 12.12(목) 11:11
이승기
이승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승기가 가발을 쓰고 인사를 건넸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영화 '대가족'의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이승기의 출연에 "가발인 줄 정말 몰랐다"라며 놀랐고, 이승기는 "'대가족'에서 스님 역을 맡아 삭발을 했다. 하루 이틀만 안 밀어도 머리가 자라길래 촬영 내내 계속 밀었다. 촬영을 마치고 2년째 머리를 기르고 있다. 삭발했을 때 좋은 점은 자고 난 뒤에나 꾸민 뒤에나 별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샤워의 간단함이 상상을 초월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침에 오랜만에 라디오를 하러 오니까 설렌다. 아마 출근길에 들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자 꾸미고 왔다. 미용실에도 다녀왔다"라고 전했다.

'대가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뭉클해지기가 쉽지 않지 않냐. 그런데 저희 영화는 연말에 어울리게 뭉클하면서도 유쾌하다. 두 가지를 다 잡은 영화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대가족 | 이승기 | 철파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