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측 "전처 폭행 피소 사건, '혐의 없음'으로 종결"
2024. 11.20(수)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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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의 전처가 제기한 폭행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결정이 내려졌다.

20일 김병만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전처 폭행 혐의 피소 사건과 관련 "11일 19일부로 처분완료됐다. '혐의 없음'으로 나왔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병만의 전처 A 씨는 "김병만이 결혼 생활 중 상습적으로 폭행을 저질러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병만 측은 "전처가 주장한 폭행 날짜를 보면 그 날짜에 김병만은 해외에 있었기 때문에 폭행 사실이 성립할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전처의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대응은 추후 논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19년 전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그는 최근 자신이 몰랐던 사망보험이 가입되어 있던 사실에 크게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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