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하트시그널' 사기 의혹 부인 "사기죄 피소? 무관하다" [전문]
2024. 04.17(수)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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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 김세린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출연자라는 지목에 부인했다.

지난 16일 김세린은 개인 SNS 휘발성 게시물을 통해 사기 혐의로 피소된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는 자신이 아니라고 전했다.

앞서 15일 법무법인 정향 박건호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투자실패보호소'을 통해 "'하트시그널'로 유명해진 분을 사기로 경찰서에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고소인은 출연자 A 씨에게 1년 전 수천만 원을 빌려줬고, 지난해 11월부터 변제를 요청했으나 돌려받지 못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마자, 일부 네티즌들은 출연자 A 씨를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김세린으로 지목했다.

이에 김세린은 SNS를 통해 입을 열었다. 그는 "확실한 내용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사실처럼 올라와 더 이상 안 될 것 같다"라며 "저는 무관하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을 올린 변호사와는 초면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억측을 멈춰달라"며 "잘못한 부분이나 오해가 있다면 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모든 내용을 증명할 것이며 저에 대한 허위사실 추측 등을 마치 사실인 양 유포하시는 네티즌분들 지금까지 모든 내용들과 앞으로의 모든 내용 역시 법적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세린은 지난 2017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 이하 김세린 SNS 글 전문

확실한 내용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으나 너무나 많은 오해와 억측이 사실처럼 올라와 더 이상 안 될 것 같아 올립니다. 현재 사기죄로 피소되었다는 사람과 저는 전혀 무관하며 돈을 빌린 뒤 1원도 변제하지 않고 잠수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영상을 올리신 변호사님을 뵌 적도 연락을 한 적도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사와 영상에 나온 차용 사기 사건 피고소인은 제가 아니며 이에 대하여 더 이상 억측은 멈춰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잘못한 부분이나 오해가 있다면 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모든 내용을 증명할 것이며 저에 대한 허위사실 추측 등을 마치 사실인 양 유포하시는 네티즌분들 지금까지 모든 내용들과 앞으로의 모든 내용 역시 법적 대응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세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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