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슬기 "큰 용기이자 행복이었던 '피라미드 게임', 성장하는 배우 되겠다"
2024. 03.22(금) 10:32
신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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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로 첫 발을 내딛은 신슬기가 '피라미드 게임' 종영 소감을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극본 최수이·연출 박소연)에서 엘리트 반장 서도아 역으로 활약한 신슬기는 22일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회를 밝혔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피라미드 게임'이 어느덧 마지막 회차까지 공개됐다"는 신슬기는 "박소연 감독님, 최수이 작가님,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을 비롯한 모든 훌륭한 스태프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 행복했고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슬기는 "서도아라는 캐릭터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던 순간들이 저에게 큰 용기이자 행복이었다. 도아를 떠나보내기에 너무나도 아쉽지만, 설렘과 배움, 열정이 가득했던 첫 현장에서의 경험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 함께 울고 웃으며 '피라미드 게임'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슬기는 '피라미드 게임' 최종회에서 피라미드 게임을 없애는 핵심 히든 카드로 활약했다. 마지막 단 한 명이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서 사회자로 중립의 위치에 있었던 서도아가 적극 나서며 게임이 폐지된 것. 뿐만 아니라 서도아는 성수지(김지연)가 준 소형 몰래카메라를 칠판 위에 설치, 이 모든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외부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피라미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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