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피소' 빈 디젤 "'분노의 질주11', 자랑스러운 작품 될 것"
2024. 02.26(월) 17:37
빈 디젤
빈 디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분노의 질주'가 11번째 시리즈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빈 디젤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분노의 질주' 제작진과 마지막 회의를 마쳤다. 말도 안 될 정도로 놀라우며 파워풀하다는 것만 미리 말해드리고 싶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동안 우리 여정의 원동력이 됐던 팬들의 열정을 떠올리게 됐다"는 빈 디젤은 "팬들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작품의 성공과 진화에 특별한 영향을 미쳤다. 다시 한번 스크린을 초월한 글로벌 대서사시의 중심이 되어줘서 감사하다. 11번째 시리즈는 그저 '분노의 질주'의 엔딩일 뿐 아니라, 가족이 된 우리가 만들어 낼 기념비 같은 작품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분노의 질주' 11편은 오는 202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 빈 디젤은 최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과거 빈 디젤의 비서였던 아스타 조나슨은 2010년 미국 애틀란타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빈 디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스타 조나슨은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현재 빈 디젤 측은 "13년 만에 처음 듣는 주장"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빈 디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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