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자택서 숨진 채 발견…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종합]
2024. 02.23(금) 18:32
신사동호랭이
신사동호랭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이호양)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티브이데일리에 "신사동호랭이가 이날 사망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비보를 접해 자세한 상황을 확인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지인에 의해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해 이를 확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다.

갑작스런 소식에 가요계도 슬픔에 잠겼다. 고인은 그룹 티아라의 '롤리 폴리' '보핍보핍'을 비롯해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이엑스아이디 '위아래' '덜덜덜', 모모랜드 '뿜뿜', 현아 '버블 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가요계 대표 작곡가다.

지난 2021년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했다. 최근 1년 만에 네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를 발표한 트라이비는 쇼케이스 중 신사동호랭이에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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