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2023. 08.13(일)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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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우주소녀 출신 성소 측이 유명 홍콩 배우 양조위와의 불륜설을 부인했다.

시나 등 중국 연예 매체들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양조위와 성소의 불륜설을 일제히 보도, 임신과 출산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날 중국 매체들은 "양조위와 성소가 비밀리에 사랑에 빠졌으며 성소가 양조위의 아이를 임신해 출산까지 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성소는 2016년 국내 매니지먼트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그러나 2년 여 후인 2018년 9월 이후 그룹 활동을 중단, 중국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현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중화권 활동을 지원 중이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가 국내에 보도된 13일까지 묵묵부답인 상태. 반면 성소의 중국 소속사 측은 현지 매체들을 통해 "양조위, 성소의 불륜 보도는 터무니 없는 가짜 뉴스"라며 해당 매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성소는 꾸준한 SNS 활동으로 중국, 국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성소는 출산까지 했지만, 지난 2년 여간 게재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성소가 임신으로 배가 부르거나, 배를 감추는 모습 등은 찾아볼 수 없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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