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 이태원 참사 아랑곳 않고 핼러윈 셀카 공개
2022. 11.03(목) 13:45
우주소녀 성소
우주소녀 성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핼러윈 셀카를 공개해 구설수에 올랐다.

우주소녀 성소는 2일 핼러윈 이모티콘과 함께 카우걸 코스프레 분장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소는 모형 총을 든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몇몇 한국의 누리꾼들은 생각이 깊지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얼마 전 국내에서는 핼러윈 데이에 앞서 대형 참사가 벌어졌었기 때문.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국가적 애도 기간을 갖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한국에서도 활동한 바 있는 성소가 현재 핼러윈 기념사진을 올리는 건 국내 팬들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 주장했다.

성소가 구설수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20년 6.25 한국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 칭하며 기념글을 게재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앞서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는 300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3일 오전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73명이다. 정부는 오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성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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