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K팝 콘서트, 전주로 옮긴지 하루 만에 또 서울로 장소 변경
2023. 08.07(월) 16:56
K팝 슈퍼 라이브
K팝 슈퍼 라이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폭염과 안전사고 우려로 부안에서 전주로 장소가 옮겨졌던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가 다시 한번 서울 개최로 변경됐다.

7일 KBS에 따르면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의 일환인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당초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는 6일 전북 부안 새만금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염과 안전 사고 우려로 공연 전날 취소됐고, 이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1일 열릴 예정이라 알렸다. 하지만 제6호 태풍 카눈이 야영장 일대를 지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조직위는 이날 오전 긴급회의를 거쳐 서울로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참가자들 역시 야영지에서 조기 철수할 계획이다.

다만 계속된 일정 변동으로 참석자 명단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당초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스테이씨, 피원하모니, 앤팀, 베리베리, 이채연, 네이처, 싸이커스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베리베리, 엔믹스 등 가수들이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현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에 출연할 아티스트는 조직위와 KBS가 함께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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