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완전체를 소환한 '잼버리 콘서트', 상암벌 "별이 빛나는 밤에"
2023. 08.11(금) 20:43
잼버리 콘서트, 마마무
잼버리 콘서트, 마마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케이팝 슈퍼 라이브'가 마마무 완전체를 소환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케이팝 슈퍼 라이브'(이하 '잼버리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NCT 드림, 마마무, 있지, 아이브, 셔누X형원, 강다니엘, 프로미스나인, 권은비, 뉴진스, 제로베이스원, 리베란테, 피원하모니, 카드, 조유리, 싸이커스, ATBO, 더뉴식스, 더보이즈, 홀리뱅 등 19팀이 출연했다. 배우 공명과 있지 유나, 뉴진스 혜인이 MC를 맡았고 KBS 2TV를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마마무는 2부 말미에 등장했다.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 '힙'을 열창하며 4만명 관객과 하나 됐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이 끝난 뒤 돌출 무대 앞으로 걸어 나와 관객들과 직접 대화하고 소통하는 등 호응에 나섰고, 응원봉을 든 잼버리 대원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당초 이날 콘서트는 지난 6일 전북 새만금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폭염, 온열질환 등 안전 상의 이유로 연기돼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 마마무는 뒤늦게 라인업에 합류, 멤버 화사가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네 멤버의 소속이 갈리게 된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멤버 솔라 문별은 마마무+(마마무플러스)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잼버리 콘서트'에 참여하게 됐다. 솔라는 출연이 결정된 직후 팬들과의 소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잼버리에 마마무가 나온다. 마마무 플러스가 아니다. 부름을 받아서… 이게 되네"라고 적어 섭외 과정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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