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블랙핑크 리사, 과거 매니저에 10억 사기 피해 [TV온에어] |
| 2023. 02.17(금)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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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플러스 블랙핑크 리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중 플러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전(前) 매니저에 10억 사기 피해를 당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의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에서는 기의 표적이 된 스타들의 사례를 다뤘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전 매니저에게 억대의 사기를 당했던 바다. 리사는 지난 2020년 전 매니저 A씨에게 무려 10억 원 규모의 사기 피해를 입었다. A씨는 블랙핑크 데뷔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였기에 멤버들의 신뢰가 두터웠던 인물. 그러나 A씨는 이런 점을 이용했다. A씨는 리사에게 한국에 있는 부동산을 알아봐 줄 테니 자신에게 돈을 달라고 했던 것. 결국 리사는 10억 원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어야 했고, A씨는 해당 10억 원을 모두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스타가 되고 싶은 꿈을 이용한 취업 사기, 캐스팅 사기도 빈번했는데, 아이유, 걸스데이 소진 역시 과거 이 같은 피해를 입었던 바다. 김상혁, 코요태 빽가, 김현숙, 허경환은 과거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사기 피해를 당해 힘든 나날을 보낸 바 있다. 사기죄는 혐의가 인정되면 형법 347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중범죄다. 변호사는 "연예인들의 경우 사기뿐 아니라 다른 범죄를 당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고소나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가해자들도 그러한 부분들을 악용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실제로 연예인이 사건에 연루됐다 하더라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경우에는 조용히 잘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2차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경찰이나 가까운 법조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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