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코로나 여파 수술, 부모님도 몰랐는데 기사화 당황스럽다"
2023. 02.02(목) 12:55
가수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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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성대결절 수술 후 근황을 직접 밝혔다.

1일 금잔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쩡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금잔디는 "나랑 내 동생만 알던 비밀이 기사 떠버리고. 코로나 후유증으로 성대결절로 검사받고 수술 잘 마쳐서 회복 중인 거 사실. 소문 대박"이라며 "아무도 모르게 내 동생이랑 둘만 다녀온 일이 너무 크게 알려져 버려 걱정해 주시는 분들 전화에 이 글을 통해 알려드려요.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목소리는 다시 맑아졌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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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잔디는 "대체 회사도 모르게 한 수술이 기사화까지 된건지 경로는 모르겠으나. 엄마 아빠께도 걱정하실까봐 안 알려드린건데"라며 기사화에 당황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아무튼 너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무대로 인사 드릴게요"라고 안부 인사를 전했다.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4월 정규 4집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 '사랑의 콜센타' 등 방송 출연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금잔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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