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팬 위해 잭 스패로우 변신 '특급 팬 서비스' [TD할리웃]
2022. 12.16(금) 14:05
조니 뎁
조니 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팬을 위해 잭 스패로우로 변신했다.

유튜버 '크라켄 더 박스'(본명 코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니 뎁과 통화를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코리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화면 너머에는 '캐리비안 해적'의 잭 스패로우 분장을 한 조니 뎁이 앉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니 뎁이 잭 스패로우 분장을 한 건 2017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이후 처음이다.

특히 그가 분장을 한 이유가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미국 연예매체 무비웹에 따르면 코리는 두 번의 심장이식을 받고 현재 치료 중에 있다. 조니 뎁은 그런 코리를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고. 조니 뎁은 "난 너의 1호 팬이다. 행운을 빈다"라며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 6월 전 아내 앰버 허드와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승소했다. 배심원단은 엠버 허드가 기고문을 통해 전 남편을 가정 폭력범으로 묘사하는 등 조니 뎁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5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고, 그의 진술 대부분이 거짓이며 악의를 지니고 있다 판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크라켄 더 박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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