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송창식, 1억짜리 스피커 공개…이승기 깜짝 [TV온에어]
2022. 09.19(월) 06:00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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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송창식이 억대 음악 장비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송창식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송창식은 멤버들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해 줬다. 먼저 개량 한복으로 가득 찬 옷방을 소개한 그는 이후 연습실로 발길을 향했다.

연습실에 들어선 멤버들은 입장부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콘서트장에서 볼법한 대형 스피커들이 연습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기 때문.

이승기는 "우와 스피커 뭐냐"고 경악했고, 도영 역시 "여기서 틀면 몸이 흔들릴 것 같다"고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 가운데 양세형은 "이건 강남 클럽에 있는 스피커 아니냐. 클럽 다니시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서 말을 하지 못하는 멤버들에 송창식은 "이건 큰 영화관용 스피커다. 스크린이 딱 있으면 보통 뒤에 묻어 있는 스피커다. 굉장히 멀리까지 쏜다. 그렇게 비싸진 않다"라면서 뒤에 있는 스피커를 가리키더니 "비싼 건 이거다. 1억짜리다. 스튜디오용 스피커라 비싸다"라고 해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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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음악 장비 등장에 이승기는 "이런 장비를 이용해 어떤 연습을 하느냐"라고 물었고, 송창식은 "기타 치고 발성 연습한다. 기초적인 것에 집중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젠 늙어서 목소리가 잘 안 나오는데, 목소리를 내기 위해 발성 연습을 계속한다"라고 초심을 중요시 생각하는 답변을 내놔 이승기를 감탄케 했다.

이어 송창식은 자신의 삶 루틴을 묻는 질문엔 "잠드는 시간이 새벽 4시에서 6시 사이다. 기상시간은 오후 2시 30분이다. 그다음엔 운동을 시작한다. 그냥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돈다. 내 딴엔 홈트레이닝이다. 한 번도 안 멈추고 2시간을 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매일 돌고 있다. 2024년이면 1만 일이 채워지는 데 그걸 목표로 돌고 있다"라고 해 멤버들을 다시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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