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4년 만에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
| 2022. 09.07(수)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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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이 4년 만에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컴백한다. 박지성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캐스터 배성재, 축구 해설가 장지현과 함께 'SBS 카타르 2022'의 메인 해설을 맡는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비롯해 세 차례 월드컵 본선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유럽 축구를 경험한 박지성은 국가대표 에이스 손흥민이 롤모델로 삼을 만큼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꼽힌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SBS의 해설을 맡은 그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노하우와 컨디션을 조절하는 방법 등 실전 팁을 전해 호평을 받았다. 이에 박지성은 4년 전 콤비로 활약했던 배성재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손흥민이 출전한 EPL 전 경기를 해설한 바 있는 장지현과도 함께 나서, 한층 더 깊이 있는 해설을 펼칠 예정이다. SBS 관계자는 "우리 대표팀의 세 번째 16강 진출 여부, 호날두·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등 관전 포인트가 많은 월드컵인 만큼, 더 흥미진진한 중계를 위해 박지성을 중심으로 4년 만에 다시 최강의 해설진을 구성했다. 특히 박지성은 해설자로서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방대한 양의 자료를 수집하고 틈나는 대로 해설 연습을 하는 등 굉장한 노력을 하고 있다. 만반의 준비를 거친 SBS 해설진의 수준 높은 해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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