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예능 최초 청와대 대관→역대 대통령 비화 쏟아졌다 [종합]
2022. 07.03(일) 19:55
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가 예능 최초로 청와대를 전체 대관했다. 청와대 곳곳에 얽힌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가 쏟아졌다.

3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청와대 개방을 기념해 직접 청와대를 방문하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NCT 도영이 정식 멤버로 첫 합류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집사부일체' 팀은 문화재청의 도움으로 청와대를 전체 대관했다. 청와대 자체가 '사부'가 돼 이를 탐방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사학자 심용환이 가이드로 나섰다.

심용환은 청와대에 얽힌 다양한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보선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라는 이름이 결정됐고, 지금의 청와대를 완성한 것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라고. 멤버들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던 총무실에서 새 멤버 도영을 위한 임명식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청와대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은 세종실을 관람했다. 세종실에는 역대 대통령 12명의 초상화가 걸려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이들은 대통령 전속 사진사로 활동했던 홍성규, 장철영 씨를 만났다. 홍성규 씨는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장철영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전속 사진사였다고 밝혔다. 홍성규 씨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방한 당시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장철영 씨도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들이 찍은 전 대통령들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다수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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