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노희지 깜짝 등장 "결혼 6년차", 슈카·박성준·김종석 아쉬운 탈락 [종합] |
| 2021. 04.18(일)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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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슈카 박성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슈카 박성준 김종석 노희지 등이 복면가수로 활약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성공한 가왕 아기염소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재테크와 재택근무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재택근무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정체 공개 결과 재테크는 슈카였다. 이후 피맥과의 대결에서 패한 소삼은 나훈아의 노래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과거 감성 발라드로 전성기를 구가한 A.R.T 박성준이었다.
3라운드는 첫사랑과 끝사랑의 대결이었다. 이에 첫사랑이 18표를 기록, 압도적인 기량으로 끝사랑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끝사랑은 과거 남희석 매니저에서 연예계에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했던 만능 엔터테이너 김종석이었다. 김종석은 "제 직업은 방송인이기 때문에 60~70살까지 계속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요리사와 흑역사가 맞붙었다. 이에 흑역사가 요리사를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요리사의 정체는 아역 배우 출신 노희지였다. 노희지는 지난 2016년에 결혼, 올해 결혼 6년차 주부였다. 노희지는 "신혼 밥상 같은 걸 준비 하다 보니까 기본적인 요리 지식들이 탑재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노희지는 "어디를 가도 '꼬마 요리사' 수식어가 따라 붙더라. 그래서 아역 배우 꼬리를 떼기가 많이 힘들었다"면서 "제 이름 석자가 숨기고 싶고 창피했는데, 남편이 사랑해주니까 당당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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