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와 결혼' 장지연 누구? 장욱조 딸·장희웅 동생 '화제'
2019. 10.30(수) 18:50
장지연
장지연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김건모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으로 밝혀졌다. 장지연은 유명 작곡가 장욱조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장지연은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 대학원까지 거친 재원이다. 지난 2011년 뉴에이지 장르의 앨범 '두나미스(Dunamis ; Shema:el`s Song)'를 발표했다.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연의 아버지이자 김건모의 예비장인인 장욱조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을 작곡했다. 지난 1986년 가수 활동을 중단한 장욱조는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다수 복음성가를 냈으며 현재 선교목사로 활동 중이다.

또 장지연은 배우이자 프로볼러로 활동 중인 장희웅의 동생이기도 하다. 장희웅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주몽' '이산' '선덕여왕'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볼링'에 출연해 볼링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건모 장지연은 내년 1월 30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년 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앨범 재킷]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건모 | 장지연 | 장희웅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