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시구 사과 "부끄럽고 민망, 수준 낮은 시구 죄송" [전문] |
| 2019. 10.27(일)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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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패대기 시구'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나 자신이 싫었다. KBO에서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만큼 그 자리를 빛내고 싶은 욕심과 히어로즈를 제대로 응원하고픈 마음에 시구를 일주일간 연습했는데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남겼다. 이어 "마운드에 올라선 순간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렸고 공은 엉뚱한 곳을 향했다. 연습할 때도 종종 나오던 폭투가 실전에서도 나온 것이다.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했다"며 "본의 아니게 수준 낮은 시구를 선보여서 힘이 빠졌을 히어로즈 선수분들과 대한민국 모든 야구 팬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드린다"고 적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6일 진행된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패하자 팬들의 비난 여론이 커졌고, 결국 장성규는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팬들의 마음을 진정시켰다. 이하 장성규 시구 사과문 전문 어제는 나 자신이 싫었다. KBO에서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만큼 그 자리를 빛내고 싶은 욕심과 히어로즈를 제대로 응원하고픈 마음에 시구를 일주일간 연습했는데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마운드에 올라선 순간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렸고 공은 엉뚱한 곳을 향했다. 위 영상에서처럼 연습할 때도 종종 나오던 폭투가 실전에서도 나온 것이다.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했다. 본의 아니게 수준 낮은 시구를 선보여서 힘이 빠졌을 히어로즈 선수분들과 대한민국 모든 야구 팬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드립니다. #KBO #키움히어로즈 #모든야구인들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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