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오영실 "꿈꿨던 뉴스 진행했지만 울렁증 겪어" [TV온에어] |
| 2018. 11.08(목)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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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오영실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오영실이 과거 뉴스를 진행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오영실, 방송인 이상벽 허참, 가수 붐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초의 '아나테이너' 오영실이 KBS 아나운서 시절 '다용도실'로 불렸던 일화를 밝혔다. 오영실이 "서서 하는 프로그램은 '열린 음악회' 빼고는 다 해본 것 같다"고 말할 만큼 다수의 프로그램을 소화했기 때문이라고. 여기에 오영실은 "나는 '9시 뉴스' 주말 앵커까지 했다"고 말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오영실은 "원래 'TV유치원' 했던 사람에게는 뉴스를 안 준다 어린이 이미지가 박혀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무게감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모든 아나운서들의 꿈인 뉴스 진행을 오영실 역시 바랐고, 그러던 중 "사장님이 예쁘게 본 것 같다. 어느 날 내게 갑자기 뉴스를 주더라"라는 뒷이야기를 덧붙였다. 하지만 오영실은 "근데 너무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방송만 하면 입이 삐뚤어지더라. 이상하게 뉴스만 끝나면 입이 풀렸다"고 울렁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오영실은 "어느 시청자가 편지를 보내주셨다. 한쪽으로만 씹는 것 같다고 병원을 제안하시더라"라고 '웃픈' 이야기를 덧붙여 폭소를 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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